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교육청, 1수업 2교사제 협력 강사 배치 경북교육청, 1수업 2교사제 협력 강사 배치 경북교육청이 '1수업 2교사제를 운영하고자 도내 초·중학교 128곳에 협력 강사 147명을 배치했다고 26일 밝혔다.1수업 2교사제는 교사와 협력 강사가 협력해 개별적 관심과 지도가 필요한 학생에게 맞춤형 학습을 제공한다.올해는 공모를 통해 선도 학교 16곳와 일반 학교 112곳를 선정한다. 선도 학교에 2~3명, 일반 학교에는 1명씩 협력 강사를 배치했다.선도 학교는 잠재적 부진 학생에 맞춤형 지원을 하고자 '수업 내 지원' 모델을 개발해 올해 연말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현장에 배치된 협력 강사는 초등학교 1~2학년(국어・수학)과 교육 | 조현배 기자 | 2024-04-26 16:16 대구교육청, 1수업 2교사제 확대 대구교육청, 1수업 2교사제 확대 대구시교육청이 1수업 2교사제를 확대해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코로나19에 따른 학습 결손을 막으려는 의도다.1수업 2교사제는 담임 교사와 수업 협력 교사 및 강사가 함께 기초 학력이 떨어지거나 정서적으로 적응이 힘든 학생을 돕는 맞춤형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지난 2018년 처음 도입한 뒤 지난 5월 중학교 66곳과 7월 초등학교 99곳으로 확대했다.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1수업 2교사제 관련 조사를 해보니 만족도가 학부모는 97.5%, 학생 91.3%, 교사 90%로 나타났다."라고 했다. 교육 | 조현배 기자 | 2020-08-25 10:18 경북교육청, 초등 1학년 대상 맞춤형 한글 교육 펼친다 경북교육청, 초등 1학년 대상 맞춤형 한글 교육 펼친다 경북도교육청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한글 책임 교육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모든 학생이 읽고 쓰기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자 교육을 한다.경북도교육청은 2015년 교육과정이 개정돼 초등학교 1학년 한글교육 시간이 기존 27시간에서 68시간으로 늘어남에 따라 공교육에서 한글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경북도교육청은 이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1학년 1학기를 놀이수업 학기제로 지정해 쉽고 재미있는 한글교육을 하고 있다.한글교육 교구 등을 지원한다. 그림책, 동요집, 동시집, 놀이를 통해 한글교육 등을 한다. 초등학교 1학년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9-07-05 16:04 대구교육청, 학습·난독 바우처 사업 운영...초등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대구교육청, 학습·난독 바우처 사업 운영...초등생 기초학력 향상 지원 대구시교육청이 학습 및 난독 바우처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지역 초등학생 기초 학력을 높이고자 지역 사회 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올 한 해 동안 학습바우처 기관 26곳과 난독바우처 기관 28곳을 선정했다.바우처 대상 학생은 전문(치료)기관 54곳에서 무료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학습바우처 사업은 기초학력 부진 학생이 겪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상담 및 치료 서비스를 지원한다.난독바우처 사업은 지능과 시력, 청력은 모두 정상이지만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난독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의료)기관과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9-04-09 10:58 대구시교육청 올해 초등학교 1수업 2교사제 확대 시행 대구시교육청 올해 초등학교 1수업 2교사제 확대 시행 대구시교육청이 1수업 2교사제를 초등학교 51곳으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1수업 2교사제는 수업을 맡는 담임교사에다 협력교사 1명을 더 두는게 줄거리다. 두 교사가 힘모아 학습이 뒤떨어지거나 심리·정서적으로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의 수업을 돕는다.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 대구 초등학교 21곳에서 시범 운영했다.올해는 공모로 선정한 초등학교 51곳에 초등교사 임용 대기자나 퇴직자 등을 기간제 교사로 채용해 4월에서 9월 사이 1수업 2교사제를 시행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담임교사와 협력교사의 협업이 수업 변화와 기초학력 지원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9-03-21 15:52 대구교육청 내년 예산안 3조 2500억 편성 대구교육청 내년 예산안 3조 2500억 편성 대구시교육청이 2019년도 예산안 3조 2500억 원을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심의·의결을 요구했다고 8일 밝혔다.전년도보다 1092억 원이 늘어나 역대 최대 규모다.대구교육청은 △미래 역량 교육 △다품교육 △학교 자율성 존중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만들기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학생이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미래 역량 교육에 813억 원을 배정했다. 학생 중심의 교실 구현, 창의적 학습 공간과 상상력을 키우는 공간 조성 조성, 인성·예술·문화·체육 교육 활성화, 컴퓨팅 사고력 중심 소프트웨어 교육 등을 추진한다.다품교육에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8-11-08 17: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