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구시 상가연합회, “이인선 예비후보를 지지합니다” 대구시 상가연합회, “이인선 예비후보를 지지합니다” 17일 이인선 예비후보에 따르면, 대구시 상가연합회가 16일 이인선 대구 수성구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김영오 대구시 상가연합회 회장은 "정부에 대책 발표만 마냥 기다리지 않겠다. 상가연합회는 전통시장을 비롯한 상가 실태를 조사해 피해 규모와 지원 대책을 대구시와 정부 그리고 정치권에 요구하겠다."라고 했다."코로나19 사태로 위협받고 있는 시민의 삶의 터전을 지켜줄 정치인이 필요하고 돈과 사람이 넘쳐나게 할 수 있는 경제 전문가가 국회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청장으로 재직하는 동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0-03-17 14:04 대구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늘어…대구시 코로나 대응 비상 체제로 전환 대구서 하루 사이 코로나19 확진자 10명 늘어…대구시 코로나 대응 비상 체제로 전환 대구시는 대구에서 발생한 확진자가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고 19일 오전 밝혔다.지난 18일 31번째 확진자가 발생한 지 하루만에 10명이 늘어났다.33번째 확진자는 31번째 환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새 확진자 가운데 7명(34∙35∙36∙42∙43∙44∙45번째 확진자)은 31번째 확진자가 다닌 교회(신천지예수교회다대오지성지)에 출석했다.38번째 확진자는 2월 15일 119 구급대로 옮겨 경북대병원 입원했다.46번째 확진자는 대구의료원에서 격리 조치를 하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자가 격리를 하던 33∙34∙35∙36번째 환자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2-19 11:49 경북 의성군, 16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경북 의성군, 16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 모집 경북 의성군이 16일까지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참여자 2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2020년 1월 2일부터 2월 4일까지 5주 동안 일한다.의성군청 부서, 읍·면사무소 등에서 근무한다.한 주에 40시간 일하고 최저 임금을 받는다.의성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29세 이하인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은 참여할 수 있다. 사업 참여 기간 동안 주민등록 주소를 의성군에 둬야 한다.신분증을 들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찾아 신청서를 내면 된다.의성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자세한 내용을 경제 | 정상진 기자 | 2019-12-13 21:32 대구형 청년 수당·청년 희망 적금 참여자 모집 대구형 청년 수당·청년 희망 적금 참여자 모집 대구시가 '대구형 청년수당과 청년희망적금' 사업 참여자를 8일부터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대구형 청년수당은 청년에게 구직 활동 수당과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담연결형(청년생활 종합상담), 진로탐색지원형(청년내일학교,청년학교딴길), 일경험지원형(청년사업장-청년잇기 예스 매칭) 프로그램을 꾸려 지원한다. 공고일 전부터 대구시에 거주하는 만19세에서 만34세 사이 미취업 청년으로 학교를 졸업하였거나 졸업 예정자가 대상이다. 본인이나 부모, 배우자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50%이하 가구에 속하고 공고일 현재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9-05-08 13:11 대구시,대구형 청년 보장제 시행...구직, 주거 패키지 지원 대구시,대구형 청년 보장제 시행...구직, 주거 패키지 지원 대구시가 올해 대구형 청년 보장제 시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대구형 청년보장제는 청년 도전·희망·행복·자강·귀환 등 5대 프로젝트로 구성된 패키지 정책이다.사업비 900여억 원을 들여 사업 50개를 추진한다.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직접 사업을 중심으로 진행한다.청년 희망 적금과 청년 수당 등이 대표적이다. 청년 희망 적금은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청년 자산 형성을 돕고자 청년이 월 10만원을 적립하면 대구시가 30만 원을 6개월 동안 지원한다. 청년 수당은 교육 및 진로 탐색과 일 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9-04-09 12:03 2019년 달라지는 대구시 제도와 시책 2019년 달라지는 대구시 제도와 시책 중학교 무상 급식을 시행하는 등 2019년부터 대구시 제도와 시책 일부가 바뀌거나 새 제도와 시책을 시행한다.대구시가 새해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제도와 시책 정리한 '2019년부터 달라지는 제도'를 27일 홈페이지에 올렸다. 채무 변제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으나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이 어려운 대구 시민에게 1500만원까지 저금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대구 울타리론' 사업을 시작한다. 아르바이트, 인턴 등 저소득 단기 일자리에 종사하는 청년에게 단기 소액 자산 형성을 지원하고자 6개월 동안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청년희망 적금'제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12-27 2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