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대현 대구시의원, K2 배후 주거지 개발 철회 촉구 김대현 대구시의원, K2 배후 주거지 개발 철회 촉구 김대현 대구시의회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서구1)이 12일 여는 대구시의회 제305회 정례회의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서 홍준표 시장이 발표한 'K2 주변 10만세대 배후 주거지 개발'의 철회와 기성 시가지 중심의 도시 및 주택 정책을 촉구할 예정이다.김대현 의원은 미리 낸 자료에서 K2 후적지 인근 그린벨트를 해제하고 10만 세대 규모의 배후 주거지를 조성하겠다는 홍준표 시장의 발표를 두고 "최근 10년 동안 13만 명이나 인구감소를 경험한 대구의 현실을 도외시한 정책이다. K2 후적지 주변에 10만 세대를 신개발로 공급한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3-12-12 12:00 김대현 대구시의원, 대구 도심 고압 가스관 매설 반대 김대현 대구시의원, 대구 도심 고압 가스관 매설 반대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서구1)이 서면으로 한 시정질문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시 도심 안 고압 가스관 매설 사업을 반대한다. 대구시의 적극적인 조정과 대처를 촉구한다."라고 했다.김대현 의원은 "한국지역난방공사와 한국가스공사가 추진 중인 대구시 도심 안 고압가스관 매설 계획은 지역 안전에 크나큰 위협이 되고 있다. 도심지에 고압가스관을 매설하는 것은 매우 위험해 미국이나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이를 금지하고 있다."라고 했다."한 연구에서 지금 대구시에 매설하려는 4Mpa(40기압)의 압력의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3-08-07 14:06 대구·경북 상장사 지난해 수익성 떨어져 대구·경북 상장사 지난해 수익성 떨어져 대구·경북 상장사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줄었다.12일 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지역 12월 결산법인 99곳의 지난해 매출액은 68조7860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10.43%(8조 91억 원) 감소했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는 지역 12월 결산법인 107곳 가운데 99곳을 조사했다. 유가 33곳, 코스닥 66곳을 포함한다.영업이익은 2조 9716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36.99%(1조 7448억) 줄고 순이익은 1조 1814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30.47%(5178억) 감소했다.유가증권시장 상장사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1-04-12 13:56 대구∙경북 상장사 상반기 실적 떨어져…코로나 영향 대구∙경북 상장사 상반기 실적 떨어져…코로나 영향 대구와 경북 지역 상장사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크게 떨어졌다.한국거래소 대구사무소가 대구와 경북 지역 12월 결산 법인 100곳(장 33곳, 코스닥 67곳)을 상대로 조사한 2020사업 연도 상반기 결산 실적을 보면, 지역 상장사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34조 81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32% 줄었다.영업이익은 1조 6205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6.53% 감소했다.순이익은 6608억원으로 지난해에 견줘 69.06% 떨어졌다.코스닥 시장보다 유가증권 시장 상장사가 더 나빴다.유가증권 시장 상장사는 매출액이 12.26%,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0-08-26 10: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