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 자치경찰위,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 영업 단속 경북도 자치경찰위,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 영업 단속 경북도 자치경찰위가 청소년 유해업소 불법 영업 단속에 나선다.경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룸카페, 멀티방, 만화카페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변종 업소의 불법 영업을 막겠다고 20일 밝혔다.위원회는 이날 도청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열어 '룸카페 등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 단속'을 의결하고 경북경찰청이 이를 이행하도록 주문했다.위원회는 변종 룸카페, 일부 만화카페, 멀티방 등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불법 영업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청소년 안전을 위협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떠올라 위원회 차원에서 의결권을 발동했다고 했다.청소년 출입 및 고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3-02-20 11:03 28일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자 404명…신천지 관련자 조사 강화 28일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자 404명…신천지 관련자 조사 강화 경북도는 28일 오후 4시까지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04명이라고 밝혔다.27일 오전 8시에 견줘 55명, 28일 오전 8시보다 15명이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신천지 관련 21명, 대남병원 관련 1명, 조사 중인 33명이다.지난 18일 입대한 육군 50사단 신병교육대 훈련병 1명이 신천지 신도로 확인돼 검체를 한 뒤 격리했다. 생활관을 함께 사용한 훈련병 15명은 별도 장소에 한 사람씩 따로 격리하고 있다. 중대 전체를 코호트 격리했다.경산 서린요양원 요양보호사 1명이 27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린요양입소자 74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2-28 20:28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사태 끝내려면 도민 협조 절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사태 끝내려면 도민 협조 절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4일 오후 2시까지 경북에서 20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했다."경북도는 정부와 함께 온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라고 했다."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도민 여러분의 협조가 절실하다."라고 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4일 도청에서 '코로나 19 사태 조기종식을 위한 도민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일부 확인되지 않은 잘못된 정보를 믿고 불안해하거나 동요하는 것은 확산 방지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예방수칙을 지키면서 경북도와 보건당국의 정보를 믿고 따라주기를 바란다."라고 했다"앞으로도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2-24 18:33 경북도, 시니어 택배사업단 운영 경북도가 3일 도청에 시니어 택배사업단 사무실을 열었다고 밝혔다.시니어 택배사업단은 물류터미널에서 도청에 문을 연 택배사무실로 배달된 물품을 시니어 배송원들이 경북도청, 경북도의회, 경북경찰청, 경북도교육청 손님에게 택배를 전달한다. 경북도가 수화물 분류공간과 택배사무실을 제공하고 안동시와 안동시니어클럽이 배송원을 모집하고 사업단을 운영한다.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시니어 택배사업은 택배기사에게는 업무 부담을 덜고, 노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상생효과가 기대된다."라고 했다.경북도는 도청이전으로 생활터전을 잃은 이주민 가운데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12-04 17: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