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홍준표 대구시장, “공무원, 선거 중립 지켜달라”…”대구마라톤, 3·1절 개최 추진하라” 홍준표 대구시장, “공무원, 선거 중립 지켜달라”…”대구마라톤, 3·1절 개최 추진하라”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이 8일대구광역시청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연 간부회의에서 "2024 대구마라톤대회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무 사고없이 끝나 관계 공무원과 경찰, 자원봉사자뿐만 아니라, 교통 통제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도에는 선수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3·1절 개최를 추진하라."라고 했다.기획조정실이 한 '1분기 신속집행 결과 및 2분기 전력 당부'를 들은 뒤 "연말에 공사를 발주해서 비난받는 일이 없도록 인건비, 복지비 등 법정 비용을 제외한 모든 사업 예산에 대해 상반기 내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4-04-08 14:15 영호남 14곳 지자체장,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 국회 통과 건의서 제출 영호남 14곳 지자체장,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 국회 통과 건의서 제출 영호남 14곳 지방자치단체장이 3일 공동으로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서를 국회의장과 여야 양당에 건넸다.3일 대구시에 따르면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등 6곳 시·도지사와 달빛철도 경유 지역 8곳 시장·군수 공동 명의로 건의서를 냈다. 지난해 말 국회 통과가 무산된 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을 조속히 제정하도록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달빛철도특별법 제정안은 헌정 사상 최다인 국회의원 261명이 공동으로 발의했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4-01-03 14:38 대구시 내년 초 ‘(가칭)TK신공항건설㈜’ 설립 추진 대구시 내년 초 ‘(가칭)TK신공항건설㈜’ 설립 추진 대구시가 내년 1/4분기 안에 ‘(가칭)TK신공항건설㈜’ 설립을 추진한다.20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시가 20일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대구경북신공항 사업대행자(SPC) 선정을 위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이종헌 대구시 신공항건설특보는 설명회에서 지난 6월 투자설명회 이후 진전된 내용인 기부대양여사업 심사 통과 및 민간공항 사전타당성 용역결과 등을 포함한 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현황과 글로벌 미래도시 'New K-2'로 조성되는 후적지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종전 부지 주변지역 연계 개발,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3-11-20 11:09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13일 국회 본회의 통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특별법, 13일 국회 본회의 통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이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14일 대구시에 따르면, TK신공항특별법에 군 공항의 기부 대 양여 차액 국비 지원, 신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종전부지에 대한 특별구역 지정 등 내용이 들어있다.TK신공항 사업이 국가가 보증하는 사업으로 전환돼 안정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할 동력을 갖추게 됐다.법안 발효시기를 6개월에서 4개월로 앞당겼다. 신공항건설추진단 구성 등 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TK신공항은 2030년 개항을 목표로 경북 군위·의성지역에 건설한다. 주변 지역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3-04-14 10:44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 대구 유치 한걸음 앞으로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 대구 유치 한걸음 앞으로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가 최근 기재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대구시는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 유치에 나서고 있다.대구시 관계자는 "심의 통과로 국비 지원과 특별교부세를 요구할 수 있게 됐다."라고 했다.대구시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는 대회 유치로 대구와 경북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사회 및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본다.기재부는 타당성 조사에서 대구시는 2024세계마스터스실외육상경기대회를 경기장을 새로 짓지 않고 기존 시설을 활용해 치를 수 있고 참가자가 체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20-07-30 16:53 이철우 경북지사, 기재부에 "동해안고속도로 예타 면제해 달라" 이철우 경북지사, 기재부에 "동해안고속도로 예타 면제해 달라" 이철우 경북지사가 15일 기획재정부에 동해안고속도로 건설 관련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빼달라고를 요청했다.이날 경북도에 따르면,이 지사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동해안고속도로 건설은 국토균형발전, 북방경제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남해안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는 벌써 개통돼 있는 만큼 국토 균형 발전을 위해서라도 동해안고속도로가 건설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돼야 한다."라고 했다."영일만 횡단대교는 동해안 물동량 수용과 관광자원화 측면에서 필요한 인프라다. 남해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9-01-16 00:0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