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교육청, 22일까지 교육 급여와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 운영 경북교육청, 22일까지 교육 급여와 교육비 지원 집중 신청 기간 운영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22일까지 집중 기간으로 정해 교육 급여와 교육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교육 급여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의 초·중·고 학생에게 교육 활동 지원비를 주는 제도이다.올해 교육 활동 지원비는 연간 초등학생은 46만 1000원, 중학생 65만 4000원, 고등학생 72만 7000원이다.교육비는 입학금·수업료, 학교급식비, 학교 운영 지원비, 교과서비, 방과후학교 자유 수강권(연간 1사람에 최대 60만 원), 교육 정보화(컴퓨터, 인터넷 통신비) 등을 지원한다.기존에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받는 학생 교육 | 조현배 기자 | 2024-03-04 13:05 대구교육청, 여름 방학 동안 학습 지원 사이트 운영 대구교육청, 여름 방학 동안 학습 지원 사이트 운영 대구시교육청이 8월 24일까지 '대구온라인여름학교'와 '중등온라인학습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온라인여름학교'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온라인 학습 지원 사이트다. 맞춤형 학습 지원 내용을 확대하고 주제 중심 학습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를 올린다.온라인여름학교는 기초 및 기본 학력과 주제 중심 학습, 진로 및 건강 등 3가지 영역을 카테고리 3~6개로 다시 나눈다. 학생이 자신의 흥미와 필요에 따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동영상과 퀴즈로 초등 어휘싹(1~6학년)과 초등 개념싹(3~6학년)에게 교과서 핵심 어휘와 핵심 개 교육 | 조현배 기자 | 2023-07-24 14:02 경북도, 역사 왜곡 일본 고교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경북도, 역사 왜곡 일본 고교 교과서 검정 통과 규탄 경상북도가 지난 29일 일본 정부가 역사적 사실을 왜곡하고 독도와 관련해 부당한 주장을 담은 고등학교 교과서의 검정 통과를 두고 강력히 규탄했다.경북도는 이날 규탄 성명서를 내어 일본 고교 2학년생 이상이 2023년부터 사용하는 고등학교 사회과 교과서에 대한민국 땅 독도 '일본 고유 영토', '한국이 불법 점거', '한국이 일방적으로 자국영토라고 주장 ' 등 내용을 담은 것을 두고 즉각적인 시정과 사죄를 요구했다.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본정부는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세대에 올바른 역사관이 정립되도록 교과서의 왜곡된 사실을 즉각 시정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2-03-30 10:24 대구 특수교사팀, 장애 학생 교수·학습 자료전 대상 수상 대구 특수교사팀, 장애 학생 교수·학습 자료전 대상 수상 대구 특수교사팀이 지난 9일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연 '제4회 장애 학생 진로 직업 교수·학습자료 공모전'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구시교육청 소속인 특수교사팀(봉덕초 박지현, 내당초 김옥미, 남부교육지원청 문형로, 송화정)은 '직업 준비의 시작과 끝 : 틱톡 잡고 꿈 잡고'라는 작품을 선보여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이 작품은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에서 작업 전후 기술이 단계별로 스크립트 되는 NFC 카드(틱톡 카드), 카드와 스마트폰과 접촉하면 음성과 영상, 콘텐츠로 접근하는 틱톡 웹스크린, 교육 과정과 연계해 활용하는 전자 장애인 | 조현배 기자 | 2019-12-11 15:59 경북도 1일 서울서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발대식 연다 경북도 1일 서울서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발대식 연다 경북도가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와 함께 6월 1일 서울 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제14기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발대식을 연다고 31일 밝혔다.전국에서 뽑은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124명은 발대식에 참가해 독도 홍보 의지를 다진다.홍보대사는 온ㆍ오프라인에서 세계지도와 다른 나라 교과서 등에 실은 독도와 동해 표기 오류를 찾아내고 이를 시정해줄 것을 요청한다. 독도 등 대한민국을 홍보하고 일본의 영토 침탈 실상을 알린다.경북도는 지금껏 홍보대사 687명을 위촉했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5-31 20:16 경북교육청, 올해 저소득층 고교생에게 교과서 구입비 지원 경북교육청, 올해 저소득층 고교생에게 교과서 구입비 지원 경상북도교육청이 올해 저소득층 고교생 8243명에게 교과서 구입비 8억여 원을 지원한다.지난해 6억 3000여만 원보다 1억 7000여만 원을 늘렸다.저소득층 고교생에게 5억 9500만여 원, 특수교육 대상자에게 7200만여 원, 시각장애학생 대체 교과서에 9800만여 원, 도서벽지 학생에게 3500만여 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원을 받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자녀는 지원받을 수 없다. 경북도교육청은 2012년 교과서 가격 자율화로 값이 오르자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줄이려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교육 | 조현배 기자 | 2019-02-18 11: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