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계명대 교수 저서 5종,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계명대 교수 저서 5종, '2023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 계명대학교 교수가 쓴 책 5종이 '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26일 계명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은 2022년 3월 1일부터 2023년 2월 28일까지 국내 초판 발행 학술도서 가운데 인문학 분야 78종, 사회과학 분야 103종, 한국학 분야 38종, 자연과학 분야 80종 등 모두 299종을 '2023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로 선정해 발표했다.이 가운데 5종이 계명대학교 교수가 쓴 책이다.인문학 분야에 김권구 사학과 교수 역서 '대중고고학'(사회평론아카데미), 장희권 독일유럽학과 교수 역서 ' 교육 | 조현배 기자 | 2023-07-26 15:05 나찌와 선전 나찌와 선전 아우슈비츠 학살로 상징되는 나찌의 잔임함은 인간의 극단적 살인성을 표현해 준다. 이런 나찌의 선봉에 섰던 사람은 두말할 것 없이 히틀러였다. 나찌는 국가사회주의를 의미하는 독일어인 Nationale Zialistic(나찌오날레 찌알리스틱)의 약자로써 국가주의와 민족주의가 내면에 깔려 있다. 독일이 지구상 최고의 민족이요 국가이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나찌즘을 구체화하고 히틀러를 신봉하게 한데는 광고나 선전 전술이 뒤따랐기 때문에 가능하였는데 히틀러 정권아래에서 히틀러의 오른팔 역할을 하였고 광고 선전 이벤트의 지략가인 괴펠스라는 공보 칼럼 | 뉴스토리 | 2019-02-28 16:0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