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가 희망교 밑 신천둔치에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자전거 수리센터는 9월 말까지 평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5시 사이 문을 연다.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은 쉰다. 기술자 1명 등 모두 5명이 수리한다. 브레이크 및 핸들 점검, 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적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다. 부품을 바꿀 때에는 부품값을 소유자가 부담한다. 자전거를 수리하고 있는 모습. [대구 남구 제공] Tag #대구 #남구 #자전거 #수리 #센터 #뉴스토리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