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가 새 회장단을 꾸렸다.
최종태 솔트커뮤니케이션즈 대표를 신임 회장으로 뽑았다.
김호인 에스앤디 대표가 감사를, 홍기표 에이플렌 대표가 사무총장을 맡는다.
24일 호텔 수성 피오나홀에서 이취임식을 연다.
대구경북광고산업협회는 대구와 경북에 본사를 둔 14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지역은 물론 전국적으로 광고마케팅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광고산업 분야에서 수도권을 빼면 가장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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