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청 제공] 경북여자고등학교가 지난 5일 희움역사관을 찾아 백합예술제 수익금 1백만여 원을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에 기부했다. 정신대할머니와 함께하는 시민모임은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과 대구·경북 지역에 사는 피해자 복지 사업을 펴고 있다. Tag #경북여고 #희움역사관 #백합 #예술제 #수익금 #정신대 #할머니 #시민모임 #일본군 #위안부 #후원 #정신대할머니와_함께하는_시민모임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토리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