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 3월 7~8일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상담소 운영
경북 경산시, 3월 7~8일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상담소 운영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4.02.2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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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시(시장 조현일)가 3월 7, 8일 이틀 동안 영남대학교 Y-STAR 경산청년창의창작소에서 ‘찾아가는 전세 피해 지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경산시민이 아니더라도 상담을 희망하는 모든 시민은 주민등록초본, 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 확정일자 관련 서류 등을 지니고 방문하면 된다.

전세 피해 임차인 및 전세 피해가 우려되는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심리·금융·주거 지원 상담을 한다.

[경북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