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복사꽃…청도군 시설하우스서 환한 웃음 드러내
봄을 재촉하는 복사꽃…청도군 시설하우스서 환한 웃음 드러내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4.02.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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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군 이서면에 있는 시설하우스. 겨울을 이겨낸 복사꽃이 활짝 피었다.

난방 시설을 갖춘 하우스에 겨울을 견딘 복사꽃은 2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한다.

노지 복사꽃은 4월 중순 무렵이면 만개해 청도의 산과 들, 마을을 연분홍으로 물들인다.

[경북 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