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LNG 생산 현장 안전 살펴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 LNG 생산 현장 안전 살펴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4.01.0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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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혜 사장(왼쪽). 한국가스공사 제공]
[최연혜 사장(왼쪽). 한국가스공사 제공]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5일 평택 LNG 생산기지에서 천연가스 설비 안전 현황을 점검했다. 

최연혜 사장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의 공급은 가스공사의 존립 근거다. 새해에도 안전 관리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라고 했다. 

평택 LNG 생산기지는 국내 천연가스 수요의 약 35%를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