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남영숙)가 15일 2023년도 해양수산국 행정사무감사에 앞서 '수산물 소비촉진 챌린지'에 동참했다. 남영숙 농수산 위원장 등 농수산위원들은 "청정 동해안에서 나오는 과메기와 대게는 맛과 영양이 풍부하고 피로 회복에도 좋다."라고 했다. 남 위원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김경애 경북여성단체협의회장과 김순기 경북여성어업인연합회장을 지목했다.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