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국 화가 초대전, 11월 26일까지 의성문화원서 열려
최종국 화가 초대전, 11월 26일까지 의성문화원서 열려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3.10.26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심천(深泉) 최종국 화가 초대전 '桑梓之鄕(상재지향)- 의성의 문화유산 수묵에 담다'가 11월 26일까지 의성문화원에서 열린다.

26일 경북 의성군에 따르면의성의 문화유산을 예술로 재탄생시킨 작품을 전시한다. 고운사, ·대곡사 등 불교 문화유산과 의성향교, 비안향교 등 유교 문화유산 등을 다룬 작품 56점을 선보인다.

최종국 화가는 의성군 다인면 출신으로 수묵화가이다. 

[경북 의성군 제공]
[경북 의성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