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7일 2023년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연다
대구 중구, 7일 2023년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 연다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3.10.05 14: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 중구가 7일 대봉동 방천시장 김광석길 콘서트홀에서 '2023년 김광석 나의 노래 다시 부르기' 대회를 연다.

영원한 가객 김광석의 음악을 기리고 실력 있는 뮤지션을 찾고자 여는 대회에는 올해 전국에서 모두 397팀이 신청했다. 이 가운데 10팀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그룹 버즈 출신 가수 민경훈과 가수 송하예가 축하 무대를 펼친다.

대상 500만 원, 최우수 300만 원, 우수 200만 원, 장려 100만 원을 상금을 준다.

[대구시 중구 제공]
[대구시 중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