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잔디, 김태연, 박애리 출연
판소리 및 민요 명창이 무대에 올라
판소리 및 민요 명창이 무대에 올라
대구시 군위군이 16일 저녁 6시 30분부터 인각사에서 '삼국유사 한마당 음악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인각사는 대구시 군위군 삼국유사면에 있다.
삼국유사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음악회를 마련한다.
판소리 및 민요 명창이 무대에 오르고 금잔디, 김태연, 유진표, 국악인 박애리 등이 흥을 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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