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 전시회 ‘느린 직감’ 연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전시회 ‘느린 직감’ 연다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3.05.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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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이 5월 30일부터 6월 17일까지 청문당에서 전시회 '느린 직감'을 연다.

청문당은 복합문화공간으로 경북대학교 북문 인근에 있다.

이 전시는 청년공모전 'Z to A 2023'으로 선정된 작품 가운데 아트그룹 'puppiez'의 작품으로 꾸렸다. 작가 김지윤, 김은정, 임은지, 김경민 , 김고은이 참여한다.

5월 30일부터 6월 17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쉰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