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제공] 경북 고령군은 고령 다산 참외가 지난 20일 올해 처음으로 시장에 나왔다. 다산면 노곡리 나채관(52세)씨는 10kg들이 참외 20박스를 수확해 서울가락시장 서울청과에 보냈다. 올해 다산면에서는 농가 122곳이 면적 110헥타르에 참외를 재배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