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 제공] 영남대학교 건축학부가 전통 양식으로 정자 '건우정'을 짓고 지난 29일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건우정 건립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37호인 김범식 대목장이 치목을 맡았다. 건우정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건축관과 공대강당 사이에 들어서 교육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 Tag #영남대학교 #전통 #양식 #정자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