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건축학부, 학교 안에 전통양식 정자 건립
영남대 건축학부, 학교 안에 전통양식 정자 건립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2.10.0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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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제공]
[영남대학교 제공]

영남대학교 건축학부가 전통 양식으로 정자 '건우정'을 짓고 지난 29일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건우정 건립에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37호인 김범식 대목장이 치목을 맡았다.

건우정은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건축관과 공대강당 사이에 들어서 교육 및 휴식 공간으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