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찾아가는 세무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12일 구미 고아농공단지, 19일 칠곡 기산농공단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한다. 근로자 개인 및 사업주의 사업체 운영에 필요한 국세 및 지방세 분야를 두고 무료로 상담한다. 찾아가는 세무상담실은 마을세무사의 재능 기부로 이뤄진다. [경북도 제공] Tag #경북 #찾아가는 #세무 #상담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