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산시는 지난 22일 별찌야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별찌야시장은 경산공설시장에 들어섰다. 음식과 플리마켓, 캐리커처 페이스 페인팅, 버스킹, 마술, 풍선 매직 등을 마련해 내년까지 문을 연다. 7월부터 9월까지 셋째와 넷째, 10월은 첫째와 둘째 주에는 이벤트 등 행사가 더해진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문을 연다. [경북 경산시 제공] Tag #경산 #별찌 #야시장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