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코로나 확진자 1명이 새로 나왔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까지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939명이다.
27일 오전 0시에 견줘 1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국내 감염 사례로 경산에서 나왔다.
이 확진자는 경산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 격리 기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최근 1주일 사이 경북에서 국내 감염 사례로 79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하루 평균 1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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