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자 11명
22일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자 11명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1.06.2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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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에서 코로나 확진자 11명이 새로 나왔다.

2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4868명이다.

21일 오전 0시에 견줘 11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국내 감염 사례 10명, 국외 유입 사례 1명이다.

포항에서 4명, 구미에서 3명, 경주ㆍ김천ㆍ영천 ㆍ 경산에서 1명씩 나왔다.

포항 확진자 4명 가운데 1명은 증상이 나타나 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명은 각각 포항과 경주 확진자 접촉자다.

구미 확진자 3명 가운데 2명은 대구 북구 확진자 접촉자다. 1명은 증상이 나타나 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주 확진자는 경주 확진자 접촉자다.

김천 확진자는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다.

영천 확진자는 영천 확진자 접촉자로 자가 격리 해제에 앞서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산 확진자는 대구 중구 확진자 접촉자다.

최근 1주일 사이 경죽에서 국내 감염 사례로 4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하류 평균 5.9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셈이다.

[뉴스토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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