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농·축협 정규직 직원을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본인 또는 부모 가운데 한 사람이 주민등록 주소가 대구와 경북이어야 지원할 수 있다.

일반관리직, 일반관리직(농약판매)을 군 단위로 직원을 채용한다.

일반관리직(농약 판매)은 관련 업무 경력 또는 해당 직무 관련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채용 뒤 5년 동안 의무적으로 농약 판매 업무를 맡는다.

5월 10일까지 농협 홈페이지와 잡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일반관리직, 일반관리직(농약 판매) 직원을 연령, 학력, 학점 등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뽑는다.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