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26일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분양
서한, 26일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분양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1.03.26 12: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한이 26일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을 열어 분양에 나선다.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은 복합스포츠타운(옛 시민운동장) 앞인 북구 고성동3가 6-20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6층 4동에 417세대를 갖춘다.

전용면적은 74㎡와 84㎡로 구성한다.

3월 30일 특별공급, 31일 1순위 해당 지역, 4월 1일 1순위 기타 지역 청약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받는다.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공급 금액은 74㎡형이 최저 4억 3030만 원부터 최고 4억 5780만 원이다. 84㎡형은 최저 4억 9910십만 원부터 최고 5억 4540만 원이다.

선택사양인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하면 공급 금액은 74㎡형이 최고 4억 8680만 원, 84㎡형이 최고 공 5억 7740만 원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시세를 보면 단지 현장 바로 뒤편의 오페라 트루엘 시민의숲 84㎡형이 1월에 6억 4000만 원, 인근의 오페라 삼정그린코아 84㎡형은 1월에 7억 8000만 원에 실거래됐고 힐스테이트 대구역 오페라 84㎡형 분양권이 지난달 7억 100만 원에 실거래됐다."라고 했다.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이 들어서는 주변에 옛 시민운동장이 있다. 이 일대는 대구FC 전용구장인 DGB대구은행파크, 사회인야구장, 스쿼시장, 빙상장 등 복합스포츠타운이다.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은 오페라하우스와 콘서트하우스와 가깝다.

이마트, 메가박스, 북부도서관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도시철도 3호선 북구청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달성초, 대구일중, 침산중, 칠성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오페라 센텀파크 서한이다음 견본주택은 대구시 북구 침산동 156-18번지에 마련한다.

[서한 제공]
[서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