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13일 0시까지 시민 89.3%가 대구희망지원금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신생아 545명도 희망지원금을 신청했다.
신청자 66.7%가 신용·체크카드로, 8.8%가 대구행복페이로, 13.8% 가 현금으로 지급 신청을 했다.
이번 대구희방지원금은 모든 시민에게 10만 원씩 지급된다.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14일부터 방문 신청 5부제가 해제된다.
11월 30일까지 지원금을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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