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경북 코로나 추가 확진자 1명…해외 유입 사례
25일 경북 코로나 추가 확진자 1명…해외 유입 사례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0.08.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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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북도에 따르면, 24일 오전 0시에 견줘 경북 지역에서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해외 유입 사례다.

카자흐스탄 국적인 10대로 경주에 거주하고 있다. 자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날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는 없다.

지난 16일부터 25일 오전 0시까지 경북 지역에서 나온 확진자는 32명이다. 광화문 집회 관련 16명, 사랑제일교회 관련 7명, 지역 감염 사례 7명, 해외 유입 사례 2명이다.

[뉴스토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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