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이 10일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지하 2층에서 지상 18~35층짜리 11동에 1678세대를 갖춘다.

전용면적이 46~84㎡인 중소형으로 구성한다.

분양가격은 3.3㎡에 평균1370만 원대다.

2023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13일 특별공급, 14일 1순위, 15일 2순위 청약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시 달서구 감삼동 599-67번지에 마련한다. 

견본주택은 미리 예약해야 볼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받는다.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