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대구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인 60대 여성이 11일 오전 8시 11분께 대구의료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 2019년 2월부터 대구에 있는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다 지난 3월 한 요양원 전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칠곡경북대병원과 대구의료원에서 치료를 했다. 파킨슨, 고혈압, 폐렴을 앓았다. [대구시 제공] Tag #대구 #코로나19 #사망자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