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에 사는 78세 여성이 지난달 31일 경북칠곡병원에서 숨졌다. 이 여성은 지난달 29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골다공증과 부정맥을 앓았다. 봉화에 사는 86세 남성이 1일 안동의료원에서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달 19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치매,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을 앓았다. [뉴스토리DB] Tag #경북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자 #기저질환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