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북도에 따르면, 1일 오전 0시까지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1253명이다.
지난달 31일 오전 0시에 견줘 3명이 늘었다.
확진자 3명은 경산에 있는 서요양병원 입소자 2명과 간호조무사 1명이다. 지금껏 이 요양병원에서 확진자 59명이 나왔고 이 가운데 6명이 숨졌다.
지난달 31일 환자 1명이 숨져 지금껏 경북 지역 코로나 사망자는 43명이다.
지난달 31일 환자 12명이 나아 지금껏 경북 지역 코로나 완치자는 770명이다. 완치율은 61%에 이른다.
경북도가 관리하고 있는 해외 입국자는 모두 373명이다.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143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거나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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