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구시에 따르면,
31일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6684명이다.
30일 오전 0시에 견줘 60명이 늘었다.
신규 확진자 대부분은 제이미주병원에서 나왔다.
달성군에 있는 제이미주병원에서 환자 50명, 종사자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껏 이 병원에서 나온 확진자는 134명이다.
달성군에 있는 대실요양병원에서 환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껏 이 병원에서 나온 확진자는 94명이다.
수성구에 있는 김신요양병원에서 환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금껏 이 병원에서 나온 확진자는 45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