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경북에 공립 단설 유치원 4곳이 생기고 104학급이 늘어난다 29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내년에 칠곡 석적유치원(가칭)이 새로 문을 열어 18학급이 늘어난다. 2021년 예천 예담유치원(가칭)이 신설돼 69학급이 생긴다. 2022년 유치원 2곳이 문을 열어 17학급이 증설된다. 경북도교육청은 올해 공립유치원 55학급을 증설했다. 경북도교육청 모습. [경북도교육청 제공] Tag #경북 #공립 #단설 #유치원 #학급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