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내년부터 공용충전기 유료화...1kWh에 173.8원
대구시, 내년부터 공용충전기 유료화...1kWh에 173.8원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6.30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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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8일 오후 4시 대구광역시 충전료심의위원회를 열어 2020년부터 대구시 공용충전기를 유료로 운영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충전요금은 1kWh에 173.8원으로 정했다.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에는 미리 신청하면 50%를 감면한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공용충전인프라를 구축해 지금껏 공용충전기 1398기를 운영하고 있다.

환경부가 69기를, 한국전력공사가 60기를 운영하며 충전요금을 1kWh에 173.8원을 받고 있다. 

민간사업자가 266기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자에 따라 충전요금을 120원에서 310원을 받고 있다. 

대구시가 운영하는 199기는 충전요금이 무료다.

대구시는 2022년까지 공용충전기 5000기를 구축할 계획이다. 최대 200kW급 급속충전기와 집중충전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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