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특사경, 불량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 업체 적발
대구시 특사경, 불량 미세먼지 마스크 판매 업체 적발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6.0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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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특사경(민생사법경찰과)이 품질이 확인되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한 업체 9곳을 적발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 특사경은  5월 5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입점 판매업체와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마스크 특별단속'을 벌였다. 

적발된 업체들은 품질이 확인되지 않는 마스크를 케이에프(KF)94 인증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또는 케이에프(KF)94와 동일한 중국 식약청(KN95) 인증 마스크로 둔갑시켜 허위광고를 내고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대구시 특사경은 적발된 업체 9곳 가운데 대구에 있는 업체 6곳을 형사입건하고 나머지 3곳은 관할 지역 특사경에 넘겼다.

대구시청 모습. [대구시 제공]
대구시청 모습.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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