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로 온다
한국물기술인증원 대구로 온다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5.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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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물기술인증원이 대구에 들어선다.

10일 대구시에 따르면 환경부는 6월 대구 국가 물산업클러스터에 한국물기술인증원을 설립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인천시와 광주시 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물기술인증원은 물 관련 기술과 제품 인·검증을 수행하는 전문 기관이다.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대구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와 맞물려 물산업과 관련 기술개발, 인·검증, 국내·외 진출로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출 수 있게 됐다. 

물기술인증원 유치로 대구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도 빠르게 활성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기업 24곳을 유치한 상태인데 앞으로 물 관련 우수 기업이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2025년까지 수출 7000억 원에 이르고 신규 일자리 1만 5000개가 만들어질 것으로 대구시는 내다보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물산업 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기술 경쟁력이 뛰어난 물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대구를 물산업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했다

물산업 클러스트 조감도. [대구시 제공]
물산업 클러스트 조감도. [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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