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평균 농가소득 4000만 원 웃돌아...전국 1등
경북 평균 농가소득 4000만 원 웃돌아...전국 1등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5.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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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가소득이 처음으로 4000만 원을 넘어섰다.

7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경북 농가 평균 소득은 4092만 원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496만 원, 13.8% 늘어났다.

농가소득은 농업소득과 농업외소득, 이전소득, 비경상소득 등을 말한다

농업소득은 전년보다 34.8%(450만원)가 늘어난 1743만원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농업소득은 농업 경영으로 올린 소득을 의미한다. 경북도는 주요 농축산물 생산량과 소득 작목 재배가 많고 쌀, 과수, 채소 가격이 올라 농업소득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했다.

보조금·연금을 포함한 이전소득·비경상소득은 전년보다 14.3% 늘었다.

농업외소득은 1148만원으로 전년보다 8.4% 줄었다.

농가부채는 2556만 원에 이르렀다. 전국 평균 3327만 원보다 적었다. 

농가부채가 전년도 1753만 원보다 늘어난 것은 시설 투자에 따른 것으로 경북도는 분석했다.

스마트팜을 도입한 경주 한 농원. [경북도 제공]
스마트팜을 도입한 경주 한 농원.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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