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 경산서 예비후보 등록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 경산서 예비후보 등록 조지연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지난 20일 경산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조지연 예비후보는 "박근혜 정부 청와대 4년, 당 부대변인 활동,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부터 대통령실까지 함께하며 탄탄한 국정 경험을 쌓았다. 중앙정치 무대에서 쌓은 경험을 경산 발전에 쏟겠다."라고 했다."기업유치형 신규 산업단지를 조성해 경산을 대한민국 산업 중심지로 만들고 교육발전특구 지정과 명문학교 조성으로 경산을 교육특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라고 했다."일자리, 교통, 복지, 문화 체육 등 경산발전 비전을 담은 공약 역시 순차적으로 발표할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3-12-21 14:20 경북 코로나 확진자 20대 가장 많아…신규 확진자 5명 경북 코로나 확진자 20대 가장 많아…신규 확진자 5명 13일 경북도가 내놓은 자료를 보면, 13일 0시까지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모두 1088명이다.경북 확진자는 남성이 452명(42%), 여성이 636명(58%)으로 나타났다. 전국 확진자는 남성 38%, 여성 62% 비율을 보였다.경북 확진자는 20대가 272명(25%), 50대 223명(20%), 60대 175명(16%), 40대 127명(15%)로 나타났다. 20대와 50대가 거의 절반(45%)을 차지했다.전국 확진자는 전국 20대가 28%, 50대 19%, 40대 14%, 60대 12%로 나타났다.양성률도 꾸준히 떨어지고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3-13 12:44 김부겸 의원, 코로나19 대응 추경 편성 촉구 김부겸 의원, 코로나19 대응 추경 편성 촉구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 수성갑)이 20일 보도자료를 내어 "코로나19에 대응하려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야 한다."라고 했다.김 의원은 "대구는 지금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다. 31번 확진자가 예배를 본 교회에서만 추가 확진자 14명이 나왔다. 어디까지 확산하였을지 가늠이 안 될 정도다."라고 했다. 김 의원은 "19일 정세균 총리가 급히 대구에 내려와 상황을 살펴보고 갔다. 권영진 시장이 행정, 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구체적인 필요 사항을 꼼꼼히 요청했다. 그에 더해 몇 가지 사항을 추가로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김 의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0-02-20 16:30 허소, 12일 대성스카이렉스서 출판기념회 연다 허소, 12일 대성스카이렉스서 출판기념회 연다 허소 전 청와대 행정관이 12일 오후 4시 대구시 달서구 대성스카이렉스에서 저서 '희망의 불꽃, 대구' 출판기념회를 연다. 허 전 행정관은 "대구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느꼈던 '대구다움'과 대구의 미래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책에 담았다."라고 했다. 허 전 행정관은 "출판기념회가 대구의 모습을 살펴보고 대구의 미래에 관해서 고민하는 한편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부겸 국회의원, 홍의락 국회의원, 김진태 노무현 재단 상임대표 등이 들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허소 전 행정관은 정치 | 조현배 기자 | 2020-01-10 11:00 이철우 경북지사, 동에 번쩍 서에 번쩍...포항지진특별법 연내 제정 잰걸음 이철우 경북지사, 동에 번쩍 서에 번쩍...포항지진특별법 연내 제정 잰걸음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5일 아침 강원도 원주에서 김기선 산자위 자유한국당 간사를 만났다.이어 서울에서 홍의락 산자위 민주당 간사를 만났다.포항지진특별법 통과를 올해 안에 마무리짓기 위해서다.이 지사는 간사에게 "의견 불일치로 난항을 겪어 온 포항지진특별법 내용이 14일 열린 소위원회에서 상당 부분 일치를 본 만큼 18일에는 남은 쟁점을 꼭 정리해달라."라고 했다."포항의 피해주민들을 생각한다면 더는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대승적 차원에서 여야가 합의해달라."라고도 했다.이철우 도지사는 지난 3월과 5월에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별법 정치 | 조현배 기자 | 2019-11-15 19:25 대통령·시도지사 일자리 간담회 대통령·시도지사 일자리 간담회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30일 청와대에서 대통령이 주재한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해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설명하며 요구사항을 건의했다.권 시장은 청년이 선호하는 일자리를 만들고자 추진하고 있는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과 '5+1 미래 신산업 육성 사업'을 설명했다. '강소기업 육성 성장사다리 지원 사업'은 2022년까지 청년일자리 5000개 창출을 목표로 기업을 육성하는 것이고 '5+1 미래 신산업 육성 사업'은 미래형 자동차, 로봇, 첨단의료, 물 산업, 청정에너지 5개 신산업에다 스마트시티를 정치 | 조현배 기자 | 2018-08-30 16:4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