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 청도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작 경북 청도군, 모바일 스탬프 투어 시작 경북 청도군(군수 김하수)이 올해 12월까지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청도 관광 9경 등 관광 명소를 돌며 모바일 앱으로 인증 스탬프를 받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스탬프 수에 따라 선물을 받을 수 있다.청도군은 스탬프 인증 개수(7개, 15개, 25개 이상)에 따라 지역 특산품, 지역 상품권 등 선물을 차등적으로 제공한다. 분기별로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청도읍성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 △신화랑풍류마을 △운문사 △소싸움경기장 △와인터널 △청도레일바이크 △유등연지 △낙대폭포 △한국코미디타운 △공암풍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4-01-30 12:47 경북 청도군, 인플루언서 대상 팸투어 진행 경북 청도군, 인플루언서 대상 팸투어 진행 경북 청도군이 지난 15~16일 국내 전문여행사 관계자, SNS 인플루언서 등 20명을 상대로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들은 청도읍성, 와인터널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다층형 복합로프 레포츠 시설인 스카이트레일과 감물염색 등을 체험했다.팸투어는 경북 청도·대구 중구·경북 청송이 연계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고자 진행했다.팸투어에 참가한 국내 전문여행사 관계자와 SNS 인플루언서는 관광상품을 두고조언하고 홍보에 나선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팸투어가 지자체 3곳이 갖고 있는 관광 자원을 서로 벤치마킹하고 널리 알려 문화 | 조현배 기자 | 2023-09-19 16:58 경북 청도군, 10월 6~8일 청도반시축제·코미디아트페스티벌 열어 경북 청도군, 10월 6~8일 청도반시축제·코미디아트페스티벌 열어 경북 청도군이 2023 청도반시축제와 청도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을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 동안 청도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연다.18일 경북 청도군에 따르면, '멋낼 줄 아는 청도, 맛낼 줄 아는 반시'라는 주제로 하여 반시축제를 연다.청도반시 플레이존, 반시홍보관, 반시판매관, 청도반시 먹거리존을 운영한다. 인간 반시 자판기, 감물염색 체험, 감따기 체험 등 청도반시 등 체험 프로그램을 행사장 곳곳에 마련한다.제1회 청도읍성 대한민국 퓨전국악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고도위 팀을 불러 특별 공연을 선보이고 온누리국악예술단, 청도국악협 문화 | 조현배 기자 | 2023-09-18 11:31 대구 중구,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물 사들인다 대구 중구,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읍성 유물 사들인다 대구 중구가 달성토성, 경상감영, 대구읍성 유물을 사들인다고 10일 밝혔다. 달성토성, 경상감영, 대구읍성과 관련된 도서, 간찰, 기록물, 사진, 그림, 탁본 등이 구입 대상이다. 도굴품·도난품 등 불법문화재는 대상에서 빠진다. 15일까지 유물 매도 신청을 받는다.대구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꾸민 뒤 중구 관광자원과에 직접 내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서류심사, 감정평가, 인터넷 공개를 통한 불법문화재 검증 절차를 거쳐 구입 및 소유권 이전 작업을 진행한다대구 중구 관계자는 "사들인 유물은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기 문화 | 조현배 기자 | 2019-10-10 17:16 경북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어딜까?...베스트 포토존 8곳 경북에서 사진 찍기 좋은 곳은 어딜까?...베스트 포토존 8곳 경북도가 경북 여행지를 대상으로 '베스트 포토존'을 선정해 소개했다.18일 경북도에 따르면 경북 시·군 23곳으로부터 대표 명소를 추천 받아 실사를 했다.경주 솔거 미술관 '움직이는 그림' 등 사진 찍기 좋은 곳 8곳을 뽑았다. 경주 솔거 미술관 '움직이는 그림'은 전시실 벽면을 헐어 통유리로 바꿨다.통유리 가장자리를 프레임처럼 꾸몄다.마치 미술작품을 보는 듯하다.연못 '아평지'를 프레임에 담았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풍경을 볼 수 있다.관광객은 이 프레임을 배경으로 삼아 사진을 찍을 수 있다.영덕 봄 카페 '파도를 품은 잔'은 푸른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7-18 22:08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29일 도심재생 문화포럼 연다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 29일 도심재생 문화포럼 연다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이 29일 오후 3시 중구청 5층 강당에서 '2018 도심재생 문화포럼'을 연다.경상감영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도심 재창조 방향을 그려보고자 마련했다.조영화 교남문화유산 대표가 '경상감영의 의미와 가치'를, 홍승재 원광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전라감영 재창조 복원 사례'를, 신우화 대구경북연구원 도시재생연구팀장이 '경상감영과 도시재생'을 주제로 하여 발표한다. 장영진 영남대학교 겸임교수가 진행을 맡아 조향래 매일신문 논설위원, 조극래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학부 교수, 이원호 달성토성·경상감영·대구 문화 | 조현배 기자 | 2018-11-27 21: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