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 여름 경북도 동해안으로 놀러 오세요!! 올 여름 경북도 동해안으로 놀러 오세요!! 경북도가 3일 더위를 날리면서 태양을 즐길 수 있는 동해안 명소를 소개했다.포항. 8월부터 '국제해양레저위크'가 열린다. 패들보드, 서핑, 스쿠버다이빙, 운하체험, 요트맛보기 등 다이나믹한 해양레저체험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홈페이지(http://www.kimaweek.org)에서 사전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모래로 조각한 세계여행지를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도 가 볼 만한 곳'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은 있다. 포항의 언택트 힐링 장소로 아름답고 기묘한 바위를 보며 파도소리에 문화 | 조현배 기자 | 2020-08-03 17:12 경북 포항에 산림복지지구 들어선다 경북 포항에 산림복지지구 들어선다 경상북도가 포항시 구룡포읍 석병리에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가 들어선다고 27일 밝혔다.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는 사업비 263억 원을 들여 산림 휴양과 치유,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단지를 갖춘다.올해 산림복지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내년부터 2021년까지 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2024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한다.경북도 관계자는 "포항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 조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산림복지지구는 산림 교육‧휴양‧치유 등 생애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9-05-27 16:00 대구·경북에서 구름 사이로 기해년 첫 해돋이 볼 수 있다. 새해 첫날 대구·경북지역에서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30일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1일 동해안은 오전 구름이 많고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분다.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볼 수 있겠다.울릉도와 독도에서는 새해 첫 해를 구경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경북 포항 호미곶이 오전 7시 32분, 경주 양북면 문무대왕릉 앞 해변이 오전 7시 33분, 영덕 삼사해상공원은 오전 7시 34분, 울진 망양정해수욕장 오전 7시 35분에 해가 뜬다.포항이 영하 2도, 영덕이 영하 3도, 울진이 영하 4도, 경주가 영하 6도로 아침 최저 기온을 보이겠다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12-30 20:10 경북도, 최고장인 5명 선정 경북도, 최고장인 5명 선정 경북도가 올해 경상북도 최고장인 5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포스코 최병석 씨, 영주대장간 석노기 씨, 고려왕검연구소 이상선 씨, 만혜석조원 이태만 씨, 구미에이테크솔류션(주) 유민준 씨를 올해 최고장인으로 뽑았다.최병석 씨는 40년 동안 포스코에서 일하며 니켈, 크롬 등 특수원소가 들어있는 후판제품의 압연이나 가공 공정에서 생기는 잔류자기를 없애는 기술을 개발했다. 석노기 씨는 1987년부터 대장장이로 나서 전통방식으로 낫, 호미, 괭이 등 농기구를 만들고 있다.이상선 씨는 옛날 왕들의 장식, 호신용 사인검을 연구해 제작하고 사회 | 조현배 기자 | 2018-12-19 08: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