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 산림복지지구 들어선다
경북 포항에 산림복지지구 들어선다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5.2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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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포항시 구룡포읍 석병리에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가 들어선다고 27일 밝혔다.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는 사업비 263억 원을 들여 산림 휴양과 치유, 산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산림복지단지를 갖춘다.

올해 산림복지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내년부터 2021년까지 조성계획과 실시계획을 수립한 뒤 2024년까지 조성을 마무리한다.

경북도 관계자는 "포항 '호미반도 산림복지단지' 조성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산림복지지구는 산림 교육‧휴양‧치유 등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하는 구역이다.

산림복지지구에는 기본시설인 자연휴양림, 치유의 숲, 선택시설인 산림레포츠시설, 숲속야영장 등 다양한 산림복지시설과 서비스를 결합한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할 수 있다.

경북에는 2017년 봉화 '문수산 산림복지지구'가 산림복지지구로 지정됐다. 전국에는 모두 8곳이 지정돼 있다.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 조성 기본 구상도. [경북도 제공]
호미반도 산림복지지구 조성 기본 구상도.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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