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대구 코로나 신규 확진자 3명
22일 대구 코로나 신규 확진자 3명
  • 조현배 기자
  • 승인 2021.06.22 1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에서 코로나 확진자 3명이 새로 나왔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538명이다.

21일 오전 0시에 견줘 3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국내 감염 사례다.

확진자 주소는 남구와 동구 그리고 수성구 1명씩이다.

1명은 동구에 있는 어린이집 교사로 자가 격리 기간에 증상이 나타나 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어린이집 관련해 지금껏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교사 2명, 원생 4명, n차 접촉자 2명이다.

1명은 서울 확진자 접촉자다.

1명은 격리 해제에 앞서 한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