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대구시에 따르면, 77세 남성이 5일 오전 7시 34분께 파티마병원에서 숨졌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발열과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하루 뒤인 4일 파티마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뇨병을 앓고 있었다. [대구시 제공] Tag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자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현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