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유원시설 안전 점검 나서
대구시, 유원시설 안전 점검 나서
  • 정상진 기자
  • 승인 2020.01.1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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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21일까지 유원시설 16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벌인다.

대구시와 구ㆍ군이 함께 점검반을 꾸려 유원시설을 살핀다. 

안전 준수사항, 주요 관광지 안 안내표지판⋅관광홍보물 비치, 관광호텔 및 관광사업체 종사원의 친절 및 시설의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한다.

22일까지 관광호텔, 식당, 교통, 쇼핑 및 주요 관광지 등 관광시설 수용 태세를 점검한다.

[대구시 제공]
[대구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