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21일까지 유원시설 16곳에 대해 안전 점검을 벌인다. 대구시와 구ㆍ군이 함께 점검반을 꾸려 유원시설을 살핀다. 안전 준수사항, 주요 관광지 안 안내표지판⋅관광홍보물 비치, 관광호텔 및 관광사업체 종사원의 친절 및 시설의 위생 상태 등을 점검한다. 22일까지 관광호텔, 식당, 교통, 쇼핑 및 주요 관광지 등 관광시설 수용 태세를 점검한다. [대구시 제공] Tag #대구 #유원 #관광 #시설 #안전 #수용 #태세 #점검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