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올해 여행자센터 13곳 설치...여행자 중심 서비스 제공
경북도, 올해 여행자센터 13곳 설치...여행자 중심 서비스 제공
  • 조현배 기자
  • 승인 2019.06.27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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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올해 지역에 여행자센터를 13곳에 설치해 관광객 중심 서비스를 펼친다고 27일 밝혔다.

경북도는 시·군 23곳의 주요 관광지와 여행객이 많이 찾는 지역을 대상으로 여행자센터 설치와 관련해 공모했다.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 경주 고속버스터미널 부근, 울릉 여객선터미널 등 시·군 10곳에 여행자센터를 지을 곳 13곳을 선정했다.

여행자센터는 기존 관광안내소 기능에다 여행자 편의 공간을 제공한다.

수화물 보관 공간, 여행자 휴식 카페, 인터넷 검색대, 전자기기 충전기 등을 갖춘다.

관광 안내 도우미를 둬 빠르고 바른 정보를 준다.

김문환 경북도 관광정책과장은 "센터를 여행객이 힐링하며 재충전하는 공간으로 꾸며 다시 찾고 싶은 경북의 이미지를 여행객에게 심어주겠다."라고 했다.

울릉여행자센터 조감도. [경북도 제공]
울릉여행자센터 조감도. [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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