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1분기 대구∙경북 땅값 떨어져 올해 1분기 대구∙경북 땅값 떨어져 올해 1분기 대구와 경북 두 곳 모두 땅값이 떨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25일 발표한 '2023년 1분기 지가변동률과 토지거래량 조사'를 보면, 올해 1분기 대구 지역 땅값이 0.13% 떨어졌다. 지난해 4분기보다 0.28%포인트 지난해 1분기보다1.00%포인트 떨어졌다.올해 1분기 대구 지역 땅값이 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하락 폭이 컸다.월별 기준으로 볼 때 전달보다 하락 폭은 줄었다. 1월 -0.03%, 2월 -0.06%, 3월 -0.04%로 나타났다.이 기간 대구 지역 토지 거래량은 9995필지다. 지난 분기보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3-04-25 11:09 대구 개별공시지가 7.03% 올라…지난해보다 평균 상승률 떨어져 대구 개별공시지가 7.03% 올라…지난해보다 평균 상승률 떨어져 대구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29일 공시했다.공시 대상 토지는 42만 9986필지로 지가는 모두 181조 7500억 원에 이른다.대구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변동률은 7.03%다. 지난해 8.82%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국 평균 변동률은 5.95%다.지역별 평균 변동률은 수성구 9.01%, 중구 8.8%, 남구 7.67%, 달서구 5.64%로 나타났다.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대구 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높은 토지는 법무사회관인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로 1제곱미터에 3800만 원이다. 땅값이 가장 낮은 토지는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0-05-29 11:36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4.84% 상승…울릉군 오름폭 커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4.84% 상승…울릉군 오름폭 커 13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시했다. 경북 표준지 공시지가는 평균 4.84% 상승했다. 지난해(6.84%)보다 오름폭은 떨어졌다. 전국 평균은 6.33%로 나타났다. 울릉군이 14.49%로 오름폭이 가장 컸다. 군위군(10.23%), 봉화(8.46%), 경산(7.32%)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상업 용지인 포항시 북구 죽도동 597-12 땅값이 지난해와 같은 1㎡에 1320만 원으로 나타났다. 경북 일반 토지 가운데 최고가다. 임야인 청도군 각남면 옥산리 산217 땅값은 1㎡에 23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0-02-13 17:03 대구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6.8% 올라…동성로 가장 비싸 대구 표준지 공시지가 평균 6.8% 올라…동성로 가장 비싸 13일 대구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표준지 공시지가를 공시했다. 대구 표준지 공시지가는 평균 6.80% 상승했다. 지난해(8.55%)보다 오름폭은 떨어졌다. 전국 평균은 6.33%로 나타났다. 상승률을 보면, 수성구가 8.42%로 가장 높았고 달서구가 5.60%로 가장 낮았다.중구와 서구, 남구, 서구, 수성구는 대구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동구, 서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은 대구 평균 상승률을 밑돌았다.상업지역인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가 1㎡에 3800만 원으로 땅값이 가장 비싸고 임야인 달성군 가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0-02-13 17:00 개별공시지가 대구 8.82%, 경북 6.4% 올랐다 개별공시지가 대구 8.82%, 경북 6.4% 올랐다 대구 개별공시지가가 3년 내리 평균 8% 이상 올랐다.대구시는 2019년 1월 1일 기준으로 매긴 토지 43만 20445필지 개별공시지가를 31일 공시한다고 이날 밝혔다.평균 8.82% 상승했다. 2017년도(8.0%), 2018년도(9.03%)에 이어 3년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대구시 중구 동성로2가 162번지 법무사회관이 1㎡에 3500만 원으로 땅값이 가장 비쌌고 달성군 가창면 상원리 산183번지 경산공원묘원 북편 임야는 1㎡에 313원으로 땅값이 가장 쌌다.경북 개별공시지가는 평균 6.4% 상승했다. 경북도는 2019년 1 경제 | 조현배 기자 | 2019-05-31 10:51 대구 중구에도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대구 중구에도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대구 중구가 대봉동에 '중구 국민체육센터'를 짓는다.사업비 307억 원을 들여 시립대봉도서관 옆 옛 학생체조체육관 터에 지하 1층과 지상 3층짜리로 세운다.실내체육관과 다목적체육실, 체력단련실, 실내 트래킹 코스 들을 갖춰 2020년 7월 문을 연다.중구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공공체육센터가 없다.대구 중구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 건립은 중구의 숙원사업이었다. 땅값이 비싼데다 마땅한 터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라고 했다.중구는 지난해 7월 대구시교육청과 공공매각 협상을 벌여 시립대봉도서관 땅을 사들였다. 올해 2월부터 3개월간 건축설 스포츠 | 조현배 기자 | 2018-05-23 18: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