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서 경북 홍보관 운영 경북도,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서 경북 홍보관 운영 경북도가 11월 1일부터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여는 '2023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서 경상북도 지방시대 홍보관을 운영한다.경북도는 도정 최우선 정책인 '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알린다.'경상북도 K-U시티 프로젝트'는 경북에서 배우고 일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청년 유목민 시대에서 청년 지방정주시대로 대전환하는 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하는 지역 소멸 극복 경제 성장 모델이다.경북 청년이 고등학교와 대학에 진학하거나 기업에 취업하고자 대도시로 떠나는 것을 막고자 한다.1시군-1전략산업-1대학 특성학과를 기획해 대학과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3-11-01 10:35 지난해 기준 대구 지역 유출입 소비율 모두 상승 지난해 기준 대구 지역 유출입 소비율 모두 상승 2020년이 지나면서 대구 지역 역내 유입 소비율과 역외 유출 소비율이 모두 상승했다. 1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대구지역의 지역간, 업종별 소비유출입 특징과 시사점'을 보면, 대구 지역은 2022년 기준으로 역외 유출 소비율이 27.4%다. 역내 유입 소비율은 28.7%다. 두 소비율 모두 전국에서 세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역외 유출 소비율은 대구 거주자가 다른 지역에서 소비한 금액 비중이고 역내 유입 소비율은 대구 지역에서 다른 지역 거주자가 소비한 금액의 비중이다. 대구 지역 소비 유출입 비율은 1.07배다. 제주 2.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3-07-17 15:20 17일 코로나 추가 확진 대구 2명∙경북 6명 17일 코로나 추가 확진 대구 2명∙경북 6명 대구시는 17일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118명이라고 밝혔다.16일 오전 0시에 견줘 2명 늘었다. 모두 지역 감염 사례로 확진자와 접촉했다.달서구 70대 남성은 지난 15일 확진 판정을 동구 거주 70대 남성과 접촉했다. 동구 70대의 감염원은 조사하고 있다.달성군 30대 남성은 지난 3일 확진 판정받은 달성군 80대 남성과 접촉했다. 달성군 80대는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다. 경북도는 이날 지역 감염 사례로 추가 확진자 6명이 나왔다고 했다.모두 지역 감염 사례로 5명은 확진자와 접촉했고 1명은 감염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9-17 10:04 14일 코로나 추가 확진자 대구 4명∙경북 1명…해외 유입 4명 14일 코로나 추가 확진자 대구 4명∙경북 1명…해외 유입 4명 14일 대구시에 따르면 14일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7112명이다.13일 오전 0시에 견줘 4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해외 유입 사례 3명, 지역 감염 사례 1명이다.지역 감염 사례로 수성구에 사는 50대 여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건강식품 사업 설명회 참석자 가족으로 자가 격리 기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달서구에 사는 외국인 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뒤 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경북도는 경주 20대 우즈베키스탄인 1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9-14 10:16 경북 안테나숍, 추석 특판 행사 연다 경북 안테나숍, 추석 특판 행사 연다 경상북도가 14일부터 30일까지 대구와 경북에 있는 경북 안테나숍 6곳에서 추석 특판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경북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싼 가격에 판다.버섯, 벌꿀, 건강식품 등 일부 명절세트 상품을 10~25% 할인해 판매한다.2+1∙5+1∙10+1 행사와 30일에 하는 핫딜 단 하루 행사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구에는 대백프라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월배와 경북에는 이마트 경산, 구미, 포항에 경북 안테나숍이 들어서 있다. 경제 | 조현배 기자 | 2020-09-10 16:41 4일 코로나 확진자 대구 7명∙경북 4명...모두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 4일 코로나 확진자 대구 7명∙경북 4명...모두 건강식품 설명회 관련 4일 대구와 경북에서 새로 양성 판정을 받은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1명이다. 이들은 건강식품 사업설명회와 관련이 있다. 설명회 참가자이거나 참가자 접촉자다. 4일 대구시에 따르면, 4일 오전 0시까지 대구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7072명이다.3일에 견줘 7명 늘었다. 추가 확진자 모두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 칠성동 동우빌딩 지하1층에서 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대구시는 동충하초 사업설명회에는 대구 13명, 경북과 경남 12명이 참석한 것으로 보고 있다.대구 13명 가운데 12명이 검사를 했고 11명이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9-04 10: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