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14일부터 30일까지 대구와 경북에 있는 경북 안테나숍 6곳에서 추석 특판 행사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경북에서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싼 가격에 판다.
버섯, 벌꿀, 건강식품 등 일부 명절세트 상품을 10~25% 할인해 판매한다.
2+1∙5+1∙10+1 행사와 30일에 하는 핫딜 단 하루 행사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구에는 대백프라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월배와 경북에는 이마트 경산, 구미, 포항에 경북 안테나숍이 들어서 있다.
저작권자 © 뉴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