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 줄고 있다…경산 공무원 1명 확진 경북 코로나 신규 확진 줄고 있다…경산 공무원 1명 확진 9일 경북도에 따르면,9일 0시까지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1043명이다.8일 0시에 견줘 22명이 증가했다.지난 6일부터 신규 확진자 수가 꾸준히 줄고 있다.전날에 견줘 6일 122명, 7일 63명, 8일 31명, 9일 22명 늘었다.경산 지역 확진자가 16명으로 가장 많았다.포항, 안동, 청도에서 2명씩 늘었고 다른 시군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없다.8일 경산에 사는 69세 남성이 사망해 경북 지역 코로나 사망자는 모두 16명이다.8일 퇴원 환자는 없었다. 지금껏 경북 지역 코로나 완치자는 54명이다.신천지 일반 신도 5269명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3-09 14:43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자 34명 늘어...모두 283명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자 34명 늘어...모두 283명 경상북도가 26일 오전 8시까지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283명이고 25일 8시에 견줘 34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16명, 성지순례자 1명, 대남병원 1명, 기타 16명이 새로 확진을 받았다. 청도 대남병원 환자 1명이 숨져 사망자는 모두 8명으로 늘었다. 경북도는 최근 확진자가 나온 사회 복지 시설 3곳 모두 신천지 교회 관련자와 얽혀 있다고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모두 신천지 교회 관련자가 연관되어 있는 만큼 시설 종사자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고 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했다."신천지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2-26 13:35 25일 오전 경북 코로나 확진자 249명…장애인시설서 21명 추가 25일 오전 경북 코로나 확진자 249명…장애인시설서 21명 추가 경상북도는 25일 오전 8시까지 경북 지역 코로나 확진자는 249명으로 24일 오후 2시를 기준으로 했을 때보다 49명이 늘었다고 밝혔다.칠곡 밀알사랑의 집 관련 21명,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 15명, 기타 14명이 늘어났다.전체 확진자는 청도 대남병원 111명, 신천지교회 관련 52명, 이스라엘 성지 순례자 28명, 칠곡 밀알사랑의 집 22명, 기타 36명이다. 경북 칠곡군에 있는 중증장애인 시설 밀알사랑의집에서 생활하는 2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입소자 11명, 종사자 5명, 근로장애인 5명이다. 이 곳 사회 | 조현배 기자 | 2020-02-25 13:54 처음처음1끝끝